판매 측면
- 중국 고객이 실제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가
- 중국어 상품 설명과 정책 문구가 이해 가능한가
- 적은 SKU로도 첫 반응과 주문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가
중국향 판매는 설명만 그럴듯하게 만들면 끝나는 일이 아니다. 실제로 주문이 들어오고, 결제가 되고, 배송이 되고, 세금과 통관 이슈가 어떻게 터지는지까지 봐야 다음 단계 판단이 가능하다.
이번 단계의 목적은 “큰 중국몰 오픈”이 아니라, 적은 수의 상품으로 실제 판매가 굴러가는지 확인하는 1차 운영 실험이다.
소개 페이지를 예쁘게 만드는 일과, 중국 소비자가 실제로 주문하고 받는 일은 완전히 다르다. 후자가 확인되지 않으면 앞의 작업은 비용만 커진다.
적은 상품 수로 시작해야 결제, 배송, 통관, 고객응대에서 어디가 막히는지 보인다. 처음부터 크게 벌이면 어디가 문제인지도 안 보인다.
어떤 상품을 먼저 팔지, 어떤 화면에서 주문을 받을지, 판매 실험의 최소 단위를 먼저 정합니다.
약관, 정책, 고객응대 채널, 배송 기준, 반품 기준처럼 실제 운영에 필요한 바닥을 먼저 깝니다.
주문과 배송을 실제로 돌려보고 어디서 막히는지 확인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계속 키울지, 고쳐서 다시 돌릴지, 멈출지를 실험 결과로 판단합니다. 감이 아니라 결과로 자르는 단계입니다.